가끔씩 비밀번호를 눌러도 열리지를 않아 여러번 시도해야 하는 불편이 생긴다고
교체하고자 전화를 주신 판교 백현마을3단지
지금 쓰고 있는것과 같은
핸들이 부착되어 있고 크기는 작은 버튼식으로 주문
솔리티에서 나온 SB500을 가지고 방문드렸어요
와보니 현재 사용중인 제품도 같은회사거네요
혜강코드
이전 제조사랍니다
복도식 아파트로
현관문 안쪽에 다량의 물기가 있어 결로때문인거 같은데
사용년수가 거의 10년이라니
그렇다면 크게 영향이 없는거같네요
조금 더 써보신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안될거같은지 다시 교체를 해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후 똑같은 증상이 재발된다면 파손해야 할수도 있어 비용이 더 발생되니까요)
혜강코드나
솔리티SB500 은 같은모델이에요
이름만 바뀌었을뿐
커버타입에
버튼형 비밀번호와 카드키로 사용
직사광선을 많이 받는 환경이라면 터치형보다는
버튼식 도어락이 낫습니다
흐릿해보일 염려도없을테니까요
미니주키형이며 문에 타공거치나 무타공조립설치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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